La Vita e Bella
낭만과 우수가 깃든 체코, 프라하~ 본문
8/23~24/2025
프라하는 연간 1,700만 명이 방문하는 동유럽의 대표 관광도시로 '유럽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딕과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 잘 어우러지는 낭만이 가득한 도시이다.
유럽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물가와 안전한 치안 그리고 분위기 넘치는 유럽 감성을 만끽할 수 있었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프라하 성안에 위치한 성 비투스 대성당,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고딕양식의 거대한 건축물 앞에서 사진에 담기 위해 자꾸만 무릎을 구부리게 된다.


성당 곳곳에서 예술가들의 창작의 열정과 혼을 느끼고



스태인드글라스 창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대성당 뒤편에서 바라다 보이는 시내 정경~

체코의 간식? 굴뚝빵도 맛은 봐야지^^



프라하의 유일한 보행자 전용 다리이자 체코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 석조다리인 카를교에 섰다. 카를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초상화와 캐리커쳐를 그리는 화가들, 발길을 멈추게 하는 거리의 음악가들이 관광객을 즐겁게 해 준다. 또한 얀 네포무츠키 성상 앞에서 소원을 비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카를교에서의 정경을 바라보며 걸어서

프라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리탑(Old Town Bridge Tower)에 올라갔다. 138개의 계단을 올라가 사방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풍경을 보며 꿈속에 있는 듯한 기분에 빠져든다~


중세시대 모습을 거의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프라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마치 동화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600년 된 천문시계는 정시마다 사도들의 인형들이 나오는데 그 몇 초를 감상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시계탑을 올려다보는 모습도 진풍경이었다.

'낮에는 장엄하고, 밤에는 신비로운 성당'으로 불리는 틴 성모 마리아 교회와 광장 분위기에 압도되었다.


자유와 평화를 갈구하는 마음으로 그려진 세계인의 낙서장답게 온갖 언어로 된 낙서와 그림들로 가득한 존 레넌 벽 앞에서...

먹기 아깝게 플레이팅 한 요리도 맛있었고



골목골목마다 너무 예뻐서 많이 걷는 피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름답다'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너무 멋진 도시에 감탄하면서도 그중 최고였던 야경!
파리, 부다페스트와 함께 유럽 3대 야경으로 꼽히는 프라하의 밤은 낮과는 또 다른 감동에 젖게 해 주었고 오래오래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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